퀘스트

(튜토리얼중 도착할 수 있는 ecaep 행성의 의뢰 탭)

코즈믹 온라인의 스토리성 퀘스트로 메인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서 진행을 하게 되면 내우주의 거의 모든 행성을 방문하게 된다.진행하지 않아도 막지 않는다.

튜토리얼 중에 도달할 수 있는 tutorial 행성을 제외하고 최초의 행성이다.

<제대군인 지원 프로그램 송신 메시지>
최근 Nusen 항성계와 Altaris 항성계를 잇는 워프게이트 주변에서 무역선을 
대상으로 한 소형 해적단의 습격이 빈번해짐에 따라 페이루트 군 당국에서는 
페이루트 제대군인 지원 프로그램의 지원기준에 의거, 해적 소탕 시 포상금을 
지불하고 있다. 소형 해적단 함선 10대 파괴시 다음과 같은 보상을 지불함.

1. 목표 지점 [239, -12654]까지 이동 2. 소형 해적단 10대 파괴

이 퀘스트는 기본적으로 튜토리얼에 포함되어 있는 퀘스트이다. 튜토리얼을 진행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어려운 퀘스트가 아니다. 첫번째 목표 지점은 ecaep 행성 오른쪽에 있는 워프게이트를 이용하면 바로 도착할 수 있다. 소형 해적단 또한 비선공 몬스터 해적단 이 먼저 공격은 안한다. 착한 해적 로 목표지점으로 가서 천천히 하나씩 잡으면 된다.

<제대군인 지원 프로그램 송신 메시지>
Nusen 항성계 SQ6 지역에 존재하는 웜홀 주변에서 승인되지 않은 기체의 출입이 확인되었다.
프로그램 대상자는 해당 웜홀 탐색 후 보고서 제출 시 다음과 같은 보상을 지급함.

1. 목표 지점 [146, -13346]까지 이동 2. 목표 지점 [@600, @0]까지 이동

이 퀘스트는 튜토리얼 마지막쯤에 퀘스트를 받고 끝이 난다. 첫번째 목표지점에 도착하면 웜홀이 있는데 그 웜홀을 통해 들어가면 nusen 항성계에서 어딘가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. 그곳은 통칭 @좌표라 불리는 좌표를 사용하고 있는데 일단 도착지에는 비선공 몬스터 밖에 없어서 안전하다. 강하니 실수로 공격하지 말자. 또다시 두번째 목표지점으로 가게 되면다시 웜홀을 타고 nusen 항성계로 돌아올 수 있다.

<제대군인 지원 프로그램 송신 메시지>
연합 평의회의 제3종 The mothership-Altar 무역로 개척 중
다량의 Asteroid 발생함에 따라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.
프로그램 대상자는 Asteroid 수거 협조 요청에 필히 참여하기 바람.
Asteroid 10개 수거시 다음과 같은 보상을 지불한다.

1. 목표 지점 [-450, -12428]까지 이동 2. Asteroid 10개 채취

이 퀘스트는 목표지점으로 이동하여 Asteroid 10개를 채취하는 퀘스트로 주변에 몬스터도 없고 어려울게 없는 퀘스트이다. 주변에 the-mothership 행성이 있으니 잘 찾아보자. 다만 주의할점은 목표지점에 도착하기 전에 캔 Asteroid는 카운트 되지 않는다. 참고로 부셔도 클리어가 된다.

[* test] 협동플레이 권장!으로 처음 나오는 보스몹 잡는 일일 퀘스트인 Deucalion 수배령은 초반 유저들의 무덤입니다. HP가 2150의 보스몹과 주변의 수많은 게릴라가 포진하고 있어 2~3인의 유저 혹은 HP 4000 이상의 함선으로 공략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 하지만 퀘스트 완료시 Hyperiortron(하이페리온트론/강화템)과 배틀쉽 설계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.

해적선단 기함 Byakhee는 박휘, 박휘순등 다양한 이름이 있지만 비야키는 크툴루신화에 등장하는 몬스터입니다(http://namu.wiki/w/%EB%B9%84%EC%95%BC%ED%82%A4) Ru-505에 강력한 무기를 장착하고 있어 메인퀘스트를 하던 유저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메인 퀘스트이다. 하지만, 퀘스트 완료시 ZL Armored-2(쉴드효율 20%)를 얻을 수 있습니다.

“Nebula를 관측하여 채취 작전을 펼치던 도중, 대규모의 반정부군 선단이 탐지되었습니다. 귀관께서 근처 지역으로 이동해 선단을 유도하여 주신다면 셀바론 공화국의 재건사업에 보탬이 될 듯 싶습니다. 물론 소정의 사례금을 드리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”라고 말하고 있는 셀바론의 협조요청은 수많은 해적을 뚫고 웜홀 안을 탐사해야 하는 퀘스트 입니다.